용인상공회의소 지난 23일 제10대 의원 51인으로 구성하여, 제1회 임시의원총회에서 회장 1인, 부회장 5인, 상임의원 15인, 감사 2인을 선출하였으며, 회장으로 서석홍 동선합섬(주) 대표이사가 용인상공회의소 임원선출 결과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10대 회장에 선출됐다.
10대 회장으로 당선된 서석홍 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 23대, 24대 부회장과 중소기업중앙회 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재경영남대총동장회 회장을 역임한바 있다.
영남대 명예경영학박사이며 현재 한국P.P섬유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동선합섬(주) 동선모노(주) 대표이사 회장으로 용인과 부천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용인지역 경제 및 사회발전에 기여하게될 집행부가 구성되어 업무를 시작하게 됐다.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된 서석홍 회장은“상공회의소가 앞장서서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고, 기업 및 국가가 발전하여야 국민도 잘 살수 있다는 각오로 열심히 일을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