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주재 첫 장차관 워크숍, 도시락 먹어가며 치열하게 진행 기사입력 2018.02.01 14:51 댓글 0 '복지부동, 무사안일, 탁상행정', 이 수식어들이 공무원을 바라보는 시선이라며 정부부터 혁신이 필요하다고 문재인 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 최근 제천과 밀양에서의 화재사고, 공공기관 채용비리, 검찰 내 성희롱, 성추행 피해 등도 언급했는데요, 장장 6시간! 도시락까지 먹어가며 치열하게 진행 된 '첫 장차관 워크숍' 문워크에서 확인하세요 <저작권자ⓒ종합뉴스TV & www.snnewstv.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예상 빗나간 현실에 '경 ·대통령실 “尹 개헌 의지 실현돼 새 시대 열기를 희망” ·'서강대교 넘지말라' 지시 수방사 대령, "자랑스럽다"는 고향 친구들 ·"국회 해체하자" 국힘 의총서 나온 말…'尹 계엄'에 걸맞는 정당? ·거짓증언 논란 김현태 707단장, 피의자 신분인데 해외 파견 신청? 육군 "지원에 ·고문도 계몽인가?…고문도구 준비한 尹 계엄군 "이제부터 모든 행동은 합법"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