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종교기사 세계 기념인물 배출한 당진의 천주교 문화 주목2019/11/19 18:50 한국인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1821~1846)가 지난 14일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되면서 그가 태어난 당진의 천주교 문화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 설명: 솔뫼성지 설경(눈 내리는 김대건 신부 생가) 김대건 신부가 태어난 곳은...